안녕하세요 휘뚜루마뚜루입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다보니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바뀌더라구요. 여러 많은 바꿔야 할것중에 하나인 자동차였습니다.

저는 제차에는 크게 욕심이 없던지라 지금까지 보면 르노자동차만 고집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20살때 SM525V 라는 명차를 타보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다음 더 젊은 느낌의 SM6도 타봤고 그 이후에 국외에 있다가 다녀와서 QM3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였죠. 그런 다음엔 QM6를 잘 타고 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훌쩍커서 어딜 놀러갈때나 부모님 모시고 갈 때 다들 QM6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마음먹고 저는 처음으로 국내 대표 자동차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를 구입을 생각하였죠. 제 딸이 펠리세이드를 앉자마자 하는말이 딱 이거였습니다.

"아빠, 이거 크고 좋다, 이거사"

그리고 아이에게 산타페를 보여주었죠. 전 산타페 디자인이 한솥도시락 같아서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뒷모습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별로지 앞과 전체적인 모습은 굉장히 멋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웃긴건 제 딸은 산타페보다 펠리세이드가 더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된 펠리세이드 블랙에디션.




올블랙이 간지나지만 전 저를 아주 잘 알기에 관리못할바에는 하얀색이 좋지 하고 블랙에디션인데 하얀색을 구입한 아빠입니다.

이번에 신형이 또 나왔던데 그것도 굉장히 멋있게 생겼지만 저는 지금의 이 듬직하고 강렬한 펠리세이드가 너무 좋은듯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건 캠핑갈때나 또는 부모님 모시고 갈 때 정말 모두가 다 편안하게 가는게 정말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차 사면 항상 오래 타는 저이기에 이번 펠리세이드 지금까지 한 3년정도 된것 같은데 고장안나고 크고 좋은차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단 한가지,
정말 큰 단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현대라는 브랜드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차 한번 고장나면 정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라는 큰 단점이 있는듯합니다. 르노는 더 심하다고 하는데 되려 저는 르노 타면서 단 한번도 오래 기다려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랬습니다.

결혼 앞두고 계신 아버님들, 차를 구입하려고 생각하시면 차는 비싸서 자주 못 바꾸잖아요? 처음부터 큰거가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