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뚜루마뚜루입니다 :)

 

벌써 5월도 다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시간이 빠른것 같은데 
가족과 더 많은 추억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어젯밤에 오랫만에 와이프가 영화를 보고싶다해서 
예약하고 다음날 저는 퇴근후 영화관으로 왔습니다 
와이프랑 아이가 보고싶은 마음에 밥도 안먹고 
바로 달려나왔죠. 사실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커서 달려나온걸수도 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일찍 먹으면 되니까 
간단하게 뭐하나라도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노브랜드 버거입니다 

그냥 햄버거는 맛있네요 
역시 자본주의맛 아니겠습니까

 

 

 

 

 

 

와이프와 딸을 영화관으로 보내고 
저는 언제나의 제 단짝친구 노트와 
전자북을 가지고 영화관 바로 앞 
카페에 왔습니다 

 

생각정리할것도 있고 끝내야할
일들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자질구리한것들을 빨리 끝내야
온전히 와이프와 아이에게 집중을 할 수 있기에 
빨리 완벽하게 처리해야지 하고 편 저의 
공책에는 언제나 딸아이의 그림낙서가 
존재합니다 

 

저도 역시나 딸 바보라 그런지 
한 5분이상을 그림을 보면서

 
"너무 예쁜 내 딸, 아빠가 정말 사랑해" 

라는 말을 혼자 이야기하고는 했습니다. 

아빠님들 다 이해하시죠 제맘을?

 

 

 

 

 

 

 

딸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배우고 있는데 자기도 이제 라켓이 필요하다라나
뭐라나 해서 데카트론에 라켓구입하러 갔습니다

 

근데 이벤트를 해서 보니 "하이킹 백팩 10L" 당첨!
그래도 정가 5천원정도 되는 가방인데 
딸 아이가 5천원 벌어다줘서 라켓을 반값에 
구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낌과 현실의 수 셈은 다른거 아시죠? ㅎㅎ

 

그리고 저 원반 던지기 라고 해야하나요?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강아지처럼 뛰어다녀서 
받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딸, 그래도 아빠가 사랑해" 

 

 

 

 

 

 

 

 

 

 

그리고 난 후, 
서점에 들렸습니다. 

제가 책 읽는걸 좋아하다보니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이 아니고 
우리집은 책을 읽었습니다

 

덕분에 딸 아이가 힘들지 않게 
독서습관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 
책 만큼이나 도움이 되는건 사실 
많이 없다라고 봅니다 

심지어 AI 보다더 책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게 책을 구입하고 난 후에 
오늘 저희가 쇼핑한것들인데 
이미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된 듯 합니다 

 

주말에 빨리 공원가서 놀아야 겠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제 딸이 좋아하는
스시로였습니다 

물론 딸 아이는 스시는 먹지 않고 
날치알, 참치, 튀김, 우동 
이런걸 좋아하는데 다른곳들보다 
유난히 스시로를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맛있는 스시를 먹지요 
스시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하루를 특별히 보내는 날도 있지만
이렇게 일상이지만 행복하다라고 
마음먹고 감사하다라고 마음먹으면 
일상이 정말 큰 매일의 감동입니다.

 

사랑한다 딸,
사랑한다 와이프,

우리가족 건강하게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