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뚜루마뚜루 입니다 :)

 

'부모님' 이라는 단어를 들을때
울컥한다면 분명 나이를 먹은것이겠지요. 
저도 이제 부모님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생각할때는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부모님과 함께 자라는 꽃들을 보면 
재네들도 아마 제가 어릴때 부모님에게 
받았던 사랑처럼 똑같이 가장많이 받고있을것
같아서 저렇게 잘 자라고 있나봅니다. 

 

 

 

 

 

 

또 부모님을 뵈러 부모님집에 왔습니다 
사실 이제는 저보다는 제 딸을 훨씬 더 
반기시고 더 좋아하시죠 ㅎㅎㅎ

 

아이와 대화를 하고 놀 때 
가장 행복한 얼굴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자주 가고는 있습니다

 

 

 

 

 

햇살도 따뜻했고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했고 
우리의 대화는 음식앞에서 
더욱 춤을추듯 난리부르스였습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음식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환경에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지구에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너무 짧은것 같으니 
항상 우리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글거려서 대놓고는 말 못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