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아빠이야기

안녕하세요 엘티머스 입니다 :)           요즘은 아이들 안전에대해서 사회가 진심인것 같아서 참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생겼다라는 이유는 그만큼 사회가 무서워지기도 했다라는 이야기이지만 어두운것보다는 밝은면을 더 보려고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고나서 안내문이 왔는데 아이알리미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아이가 등하교했을때 자동적으로 시간알람이 오게 됩니다. 방법은 가방에 무언가 부착을 하면 지정된 교문을 통과하는순간 알리미 자동적으로 오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아이알리미 어플은 이런것 말고도 다른 몇가지 기능들이 있는것같은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알리미는 학부모와 학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앱을 통해 학교는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

시간 참 빠른것 같다벌써 내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다니어린이집에서 유치원까지 나도 아빠가처음이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몰랐지만 차근차근 와이프랑 하나하나씩주위에 물어보기도 하고 나는 언제나 이럴때주로 책에서 정보를 얻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딸아이와의 이야기를한번 적어볼까 한다. 이것도 분명 나름 추억이겠지도움도 받고 그럴수 있고 또 나역시 누군가에게도움이 될 수 있은 상황이 되니 말이다  취학통지서가 왔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나서 무언가 걱정부터 밀려오는이 감정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내용일듯 싶다내가 실수하면 그 실수의 결과는 오로지 아이가 받아야 하니 내 사전에는 절대 실수란 없다다 ㅋㅋㅋ    취학통지서받고 예비소집일날 가야하는데하필 그때 휴가라서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